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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보고 왔습니다. 취미생활

일단 전체적으로는 재밋게 보고 왔습니다. 

빵빵 터지는 장면도 많았구요. 

김명민씨의 맛깔나는 연기는 정말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듯. 


그런데... 중반 넘어 뒤로 가면 내용이 좀. 

개연성이 없는 걸 넘어서서 '아니 암전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하고 그야말로 '어리둥절' 하게 만드는 건 좀.. 시나리오랄까 연출이랄까 하는 어떤 문제가 있지 않나 싶더군요. 

칼빵 맞고 죽어가는 거 같더니 다음 씬에서는 뛰어다니며 잠입하고 있지 않나...

오달수씨는 김명민씨 옷에다가 GPS  추적기를 붙인 게 틀림없죠? ㅋㅋ 

마지막엔 그걸 반전이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반전이 아니라 무성의하게 수습한 엔딩 같은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보고 나서 드는 이 영화에 대한 전체적 느낌은...

...김명민씨와 오달수씨의 투 맨 쑈~! 라고 할까요? 

캐릭터의 힘으로 버틴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2탄 예고하는거 같던데... 

캐릭터는 유지해주시고. 시나리오는 신경 좀 더 써 주셨으면.

왠지 2탄 나오면 또 보게 될 듯한 영화이니,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 ㅎㅎ 


(검색해보니 원작이 있네요. 원작은 치밀한 내용인가본데...

아무래도 시나리오 짜는 사람들이 소화를 다 못 시킨 게 아닐까 싶은데.. 조금 안타깝네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면 한결 마음이 편했으려나요? ㅋ )



숨 쉬는 배터리 Dicovery news 구경


Discovery news 원문: 

BATTERIES THAT BREATHE


제목을 보고 
아 이제 숨쉬는 로봇이 나올 모양이다.. 하고 읽어봤습니다만,

뭐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사실 조금 실망. 

아무튼
'숨쉬는 배터리'는 리튬-공기 배터리(lithium-air battery)라고 하네요.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리튬-공기 배터리에서 양극은 순수한 리튬이고, 음극은 공기중의 산소가 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같은 무게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5~10배의 에너지를 저장해서, 
에너지 밀도(energy density)가 가솔린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하네요. 















MIT에서 개발한 시험용 리튬-공기 배터리 (이미지 출처: Patrick Gillooly/MIT )

문제는.. 순수한 리튬 양극이 공기중에 수증기에 닿으면
...어린 시절 과학 선생님이 비커에서 펼치던 불쑈가.

방전은 그렇다 치고 충전시키기가 매우 어려운 모양입니다. 
백금을 나노입자로 뿌려서 촉매로 쓴다고 하는데요... (비싸겠네요)

게다가 아직은 충/방전 사이클이 50회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1976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하니, 
대충 2030년 쯤에는 핸드폰 배터리에 바람구멍(?) 하나씩 나 있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네요. 

(구글 검색하다 보니, 2009년 자료도 있군요.. 이거 뒷북?;;; )



너에게 닿기를 2기... 취미생활


아 (제 앞가림도 못하는) 내가 왜 이 밤중에...

애니를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서 들썩들썩 거려야 하는 것인가 =_= 

겨..결국 4편까지 다 봐야 잘 수 있는 건가!!! (더 못 자는 상황이 올지도...)


아니 뭐 좋게 생각하면...

아직 4편 뿐일 때 봐서 다행이려나 OTL 


아 모르겠다 내일은 뭐 어찌 되겠지 -_-;; 직딩 4년차가 이래도 되는건가;;;;;


20분 후: 

으악... 잠이나 잘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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